한식의 세계화,서울의 맛

G20 정상 만찬 제안,레시피배포

편집부 | 입력 : 2010/10/05 [09:22]
올 11월 ‘G20’의 개최 도시인 서울시는 한식의 세계화와 서울 브랜드의 해외 홍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LG전자와 공동으로 ‘무궁무진 서울의 맛(Infinite Taste of Seoul)’을 주제로 한식 세계화 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28일 행사에서는 한국이 자랑하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 고미요(Gault et Millau) 올해의 쉐프상(2003년) 및 미슐랭 3스타 수상자인 기 마르탱(Guy Martin), 프랑스의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인터내셔널 수석 컨설턴트 프랭크 브루이어(Frank Bruwier), 세계 요리사 협회 회장인 기셔 거드문슨(Gissur Gudmunsson) 등 유명 쉐프들이 한식 세계화를 위한 음식을 제안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권이 G20 정상들을 위해 개발한 만찬 메뉴를 제안하였는데, 에드워드 권이 개발한 메뉴는 삼계탕, 해물냉채, 소갈비, 팥빙수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고 세계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표준화된 한식 코스요리다.

에드워드 권은 “한식을 통한 서울의 맛과 색깔을 찾기 위해 그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음식 중에서 대표적인 식재료를 골랐고 외국인이 누구나 쉽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한식의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서울의 맛 홍보대사로 임명된 기 마르탱 역시 김, 유자, 오미자 등 한식 재료를 이용한 요리코스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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