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방 거점 中동북시장 공략 총 42만 5천달러 상담성과

중국 동북 3성시장에 한국건강식품 및 가정간편식(HMR) 등 집중 홍보

식약일보 | 입력 : 2021/09/28 [20:03]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동북 3성 및 신북방지역의 한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지린성 창춘시에서 개최된 ‘제13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해 총 42만 5천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중국 동북아박람회는 동북지역 최대 규모이자 식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올해는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온 약 1천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수입상품관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러시아 등 14개국이 참가하여 각국의 특색있는 대표 식품을 전시했다.

 

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중국 다롄지사를 통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인삼제품, 건강차류, 장류, 영유아식품 등 한국식품을 종합 홍보하고, 한국 농식품 수입 바이어와 지역 경소상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동북 3성 내륙시장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홍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유명 중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바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한국식품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제공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편, 중국 내 식생활 패턴 변화 및 소비트렌드가 바뀌면서 곡물라면, 죽제품,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HMR) 신상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고, 웰빙식품 선호도 증가로 한국의 우수한 신선농산물이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파프리카 요리 시연회에 참석한 바이어 왕린씨는 “중국 사람들은 찌고 볶아 먹는 식습관에 익숙한데, 파프리카를 생식으로 맛보며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동북 3성 시장은 신북방 지역의 수출확대를 위한 지리적 요충지라며 이번 한국관에 처음 참가한 것을 계기로 향후에도 중국 2, 3선 내륙 도시에 유통매장 판촉 및 온라인 홍보 등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여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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