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기기 규제, 투명성과 예측성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식약처,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포럼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21/09/28 [16:46]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9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2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이번 포럼은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헬스기기의 인허가 등 규제분야에서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강조됨에 따라 산·학·관 간의 규제 과학적 접근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헬스기기 규제, 투명성과 예측성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특징과 의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와 기업의 도전 △디지털 헬스기기 제품화를 위한 규제지원 등이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적용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특징 △미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과 국내기업의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규제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디지털 헬스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의료계 전문가와 정부 부처·유관 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디지털 헬스기기 제품화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김강립 처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디지털헬스기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과학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규제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제품화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규제과학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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