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우대조치 강화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식약일보 | 입력 : 2021/07/20 [22:04]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이하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에 대한 우대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 개정안을 7월 20일 행정예고하고 의견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이번 개정안은 중요관리점을 기존 수기방식이 아니라 자동으로 실시간 기록·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썹’ 등록을 활성화하여 해썹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해썹 우대조치 강화 △스마트 해썹 등록 유효기간 설정과 등록 취소 절차 마련 △식품냉동·냉장업 해썹 기준 신설 등이다.

 

지난해 3월 11일 새로 도입된 스마트 해썹에 대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 마크(심벌)을 표시·광고할 수 있도록 하고, 해썹 인증과 유효기간 연장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섭관리 점수의 3%) 하는 등 우대조치를 강화한다.

 

참고로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우대조치란 (기존) 불시 조사평가 면제, 스마트 해썹 적용 사실에 대한 표시·광고 허용→ (개선) 기존 조치+스마트 해썹 마크 표시·광고 허용, 해썹 인증(유효기간 연장) 평가 시 가점 부여된다.

 

 

스마트 해썹 등록 유효기간을 해썹 유효기간(3년)과 동일하게 정하고, 인증 반납 등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마련했다.

 

그 외에도 식품냉동·냉장업에 대한 해썹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해당 영업자가 해썹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해썹 제도를 내실화하는 한편 스마트 해썹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8월 1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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