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음식점·카페 방역관리 현장점검

식약처장,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21/07/19 [16:40]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음식점 등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7월 18일 대학가 주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소재 음식점·카페 등을 현장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종사자 증상확인 관리 △테이블 간 이동금지 △옆사람 대화소리가 들리도록 사업장 내 음악소리 유지 등이다.

 

김강립 처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수 증가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확산이 우려된다”라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 증가 등으로 환기가 부족해 감염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영업자께서 환기·소독을 철저히 하고 출입자·종사자 증상확인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께서도 유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사적모임 자제하기 △코로나19 증상 의심 시 즉시 진단검사 받기 △음식점·카페 등에서 음식섭취 중 이외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부합동 특별방역점검으로 음식점·카페 등 소관 시설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협회와 간담회 등으로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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