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맑은 365” 기침, 가래, 비염, 천식 등 호흡기질환 언급하다 적발

통신판매사 ㈜우아한, 해당제품 유튜브에 거짓광고 행정처분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1/05/31 [16:11]

[식약일보] 광동생활건강이 판매한 ‘광동 맑은 365’ 제품과 관련 호흡기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유튜브를 통해 마구잡이식으로 부당광고를 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으로부터 행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요즘 기업들이 유튜브가 성행하는 것을 이용해 제품 홍보를 하는 과정에 사실과 전혀 다른 문안과 화면을 주작해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광동의  ‘광동 맑은 365’ 제품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은 행위를 저질렀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광동 맑은 365’ 제품의 구체적인 위반내용은 다음과 같다.

 

AD 광고 사례로 (https://newsf3.kr/cleartpct/?utm_source=taboola&utm_medium=referral#tblciGiBmNWgmbEOj64NFmabB6JlrT07PS69iYBEau1Zy9dV0ASCOtVEohsOU0Oaw9-_VAQ) 이 사이트에서는 액상 차 즉 일반 식품을 호흡기 건강 및 질환을 관리한다는 식의 문안을 사용해 이 제품을 건강기능식품 내지는 의약품으로 혼동·오인할 가능성이 커 허위·과대광고에 해당하며, 이 광고의 경우 본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유튜브 사례로 통신판매업체인 ㈜우아한이 온라인을 통해 ‘광동 맑은 365’ 제품을 판매하면서 외국인을 등장시켜 해당 제품을 화면 내용과 전혀 다른 번역으로 호흡기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화면을 조작해 거짓 광고를 유발했다.

 

 

              홍보물 캡처

 

보건당국은 “광동생활건강 맑은 365 제품을 판매하면서 제품 광고에 기침, 가래, 비염, 천식 등 내용은 부당한 광고에 해당해 즉각 삭제 조치했으며, 향후 같은 부당광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홈페이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위반 사이트(https://www.youtube.com/watch?v=1I3nkH707B4) 등은 5월 31일 모두 삭제조치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어린이 고구마·땅콩 수확 체험 행사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