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개학 대비 학교 주변 3만5,400여 곳 점검

봄 개학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21/02/08 [17:28]

봄 개학을 맞이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8일부터 3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조리·판매업소 1,400여 곳과 학교매점·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4,000여 곳이 대상이며, 특히 이번 점검기간 손 씻기,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해당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 캠페인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을 독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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