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발생 366명, 해외유입 23명

식약일보 | 입력 : 2021/01/18 [17:20]

1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2,729명(해외유입 5,945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5,93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077건(확진자 6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8,00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8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70명으로 총 58,723명(80.7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2,7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3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64명(치명률 1.74%)이다.

 

1월 18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6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91.0명), 수도권에서 244명(66.7%) 비수도권에서는 122명(33.3%)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 2개와 관련 1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종사자의 가족 1명(지표환자), 종사자 1명, 입소자 7명이다.

 

서울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요양시설 10명[종사자 3명(지표포함, +1), 입소자 7명(+1)], 거주시설 14명[거주자 9명, 가족 5명], 기타 2명 등이다.

 

서울 동대문구 사우나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종사자 1명, 이용자 20명(지표포함, +2), 가족 1명(+1) 등이다.

 

경기 안산시 병원 2개와 관련 1월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종사자 1명(지표), 환자 8명, 보호자 2명 등이다.

 

경기 군포시 공장 관련 1월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4명으로 가족 7명(지표포함, +1), 직원 69명(+3), 기타 6명, 직원의 가족 12명 등이다.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관련 1월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4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안양시 대학병원 관련 1월 14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전북 남원시 병원 관련) 1월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환자 8명(지표포함, +1), 종사자 4명(+1), 가족 8명(+3), 기타 1명 등이다.

 

대구 달성군 사업장 관련 1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종사자 7명(지표포함), 가족 2명, 지인 1명 등이다.

 

대구 달서구 어린이집 관련 1월 16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종사자 7명, 원생 1명(+1), 가족 14명(지표포함), 기타 3명(+2) 등이다.

 

부산 금정구 의료기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특성과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현황과 관련 최근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로 3가지라고 설명했다.

 

3가지 변이 바이러스는 △유래가 모두 다르고 각각 다양한 아미노산의 변이가 있으나, △501번 아미노산이 아스파라긴(N)에서 타이로신(Y)으로 바뀌는 공통점(N501Y)이 있다.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약 1.5배 전파력 증가가 보고되었고,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명확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한, 임상적 중증도 및 백신효과에 미치는 영향 관련 근거도 아직 연구 중이다.

 

방역당국은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특성 분석 및 변이 바이러스의 확인을 위해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 중이며, 코로나19 첫 발생이후 현재(’21.1.18)까지 총 2,291건(국내 1,697건, 해외유입 594건)의 검체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결과, 11~12월의 515건도 모두 GH 그룹에 포함되어 5월이후 GH그룹이 여전히 우세함을 확인, 그 외 국내 사례에서 변이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변이 바이러스의 해외유입 여부 확인을 위해 10월부터 총 58건의 해외유입 확진자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했다.

 

18건(영국 15건/남아공 2건/브라질 1건)의 변이바이러스를 확인, 28건 변이바이러스 음성(영국 16건/남아공 12건)을 확인, 12건(영국 5건/남아공 1건/브라질 6건)은 분석 중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2월부터 △입국자 검역 강화*, △해외유입 사례 유전자 분석, △변이 발생 국가 모니터링 등 추진 중이며

 

18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의 입국후 진단검사 주기를 1일 이내(당초 3일이내)로 단축한하여 변이 바이러스 감시·관리를 강화한다.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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