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 600명, 해외유입 29명

식약일보 | 입력 : 2020/12/04 [17:12]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0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6,332명(해외유입 4,6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9명으로 총 28,611명(78.7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1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36명(치명률 1.48%)이다.

 

12월 4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랑구 병원과 관련하여 1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종사자 4명(지표환자 포함), 환자 5명, 가족 3명 등이다.

 

서울 동대문구 병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환자 24명(지표환자 포함), 보호자 1명 등이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과 관련하여 11월 2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3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음식점 관련 33명, 가족 1명 등이며, 지역으로 서울 29명, 경기 5명 등이다.

 

서울 성북구 대학교 밴드동아리와 관련하여 충남 서산시 주점 사례와 연관성이 확인되어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다.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0명이다. 추정전파경로는 댄스교습(지표환자 포함)→수강생이 근무하는 병원·학교 등→이용자, 종사자, 동료 및 지인 추가전파 등이다.

 

 

경기 부천시 대학병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지역은 경기도 18명, 서울 1명, 인천 2명 등이다.

 

대전 유성구 주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방문자 17명(+7), 가족 5명, 지인 2명, 동료 1명 등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교회와 관련하여 1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은 교인이다.

 

부산 사상구 요양병원과 관련하여 요양병원 종사자 대상 선제검사 결과 12월 3일 6명이 확진되어, 환자 일제검사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울산 장구강습과 관련하여 격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0명이다. 부산 133명(+6), 울산 18명, 경남 14명, 대구 2명, 경북 1명, 서울 1명, 제주 1명 등이다.

 

경남 김해시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 12월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종사자 5명, 이용자 14명 등이다. 검사관련해서는 종사자 총 112명 검사 완료, 환자 18명 검사 진행 중이다.

 

울산 동구 일가족과 관련하여 11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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