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일식품 “착한식혜” 세균수 기준 초과로 적발

식약일보 | 입력 : 2020/07/31 [09:25]

국내 제조 혼합 음료가 보건당국으로부터 세균수 기준초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30일 서울시 은평구 가좌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채일식품에서 제조한 '착한식혜'(식품유형:혼합음료)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적발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12월 31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착한식혜의 검사결과 세균수(n=5, c=1, m=100, M=1000) 기준보다 18000, 24000, 17000, 22000, 84000 등이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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