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국내발생 5명, 해외유입 23명

식약일보 | 입력 : 2020/07/28 [20:26]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203명(해외유입 2,3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13,007명(91.6%)이 격리 해제돼 현재 8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

 

7월 28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구 소재 신명투자와 관련하여 방문자의 동거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지표환자, 지표환자 접촉자 4명, 신명투자 관련 5명 등이다.

 

서울 송파구 지인 모임 관련하여 지표환자가 7.23일 확진 후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지표환자 1명, 가족 1명, 지인 3명, 접촉자 2명 등이다.

 

서울시청 확진자와 관련하여 밀접접촉자 17명에 대해서는 검사완료 후 자가격리했고, 확진자가 근무한 11층 근무자 171명 전수검사 실시 및 11층 수시방문자 등 174명에 대해서 선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감염경로 등 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신선부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PETR1호) 관련하여 선박수리공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역사회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수리공 8명, 동거인·가족 2명 등이다.

 

7월 28일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0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3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아메리카 6명(미국 4명, 멕시코 2명), 아프리카 4명(모로코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중국 외 아시아 13명(키르기스스탄 7명, 방글라데시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카타르 1명, 쿠웨이트 1명, 필리핀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금주부터 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3-18세 아동 확진자 현황을 분석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내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5월 이후 3세-18세 아동 확진자는 총 111명이며, 연령별 확진자는 3-6세 18명, 7-12세 47명, 13-15세 23명, 16-18세 23명이다.

 

감염경로는 △가족 간 전파가 67명(60.4%)으로 가장 높았고, △학원·학습지·과외 18명(16.2%), △다중이용시설(PC방, 노래방, 종교시설, 식당 등) 9명(8.1%) 순이었으며, 학교 내 전파로 추정되는 사례 1건(대전 천동초등학교)이 있었다.

 

방학기간에는 △학원에 있는 시간이 늘고,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하여 방역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수칙(3行)과 반드시 피해야 할 3가지 수칙 준수(3禁)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일반 국민들도 코로나 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해주고, 일상에서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항상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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