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산업 “파슬리” 잔류농약 2종 각각 기준 41배, 57배 이상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7/24 [17:20]

식품의약품안전처(저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24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에 있는 수입식품등 수입 판매업인 (주)두비산업이 수입한 '파슬리' (유형: 천연향신료) 제품이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리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8월 4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대구청에 따르면 해당제품의 경우 △펜메디팜(0.08mg/kg 이하) 3.30mg/kg, △에토퓨메세이트(0.08 mg/kg 이하) 4.63mg/kg 등이 검출돼 부적합 처리됐다.

 

펜메디팜(Phenmedipham), 에토퓨메세이트(Ethofumesate)는등 2종은 국내 미등록 농약으로, 잡초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제초제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두비산업의 수입산 파슬리 경우 지난 7월 17일에도 잔류농약이 기준을 초과해 회수조치 된 바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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