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마스크 공적판매, 총 1,045.4만개 공급

식약일보 | 입력 : 2020/03/25 [16:2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3월 25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과 관련 25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45.4만 개라고 밝혔다.

 

구입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등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25일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마스크 86.4만개를 전국에 있는 16,695개 약국에 공급했다.

 

이번 주까지 소형마스크를 주 2회(수·토) 공급하고, 다음 주부터는 주 3회로 늘려 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어르신,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한 어린이,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이며,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한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매점매석을 적발한 경우 해당 마스크 전부를 즉시 출고하여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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