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사람 “새싹보리분말” 쇳가루 기준 4배 이상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9/30 [16:40]

 농산물가공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을 초과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식품 소분업소인 자연과 사람에서 소분한 '새싹보리분말'(식품유형: 기타 농산가공품)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 일자 2019년 9월 4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하면 해당 제품의 경우 쇳가루가 기준규격 10.0mg/kg 미만을 웃돌아 45.1mg/kg이란 검출결과가 나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 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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