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올 연간 로열티 10% 전격 인하

식약일보 | 입력 : 2018/01/19 [17:16]

더본코리아 빽다방이 2018년 연간 로열티를 10% 전격 인하한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구인난, 최저 임금 인상을 앞두고 점포 운영의 어려움을 예상하는 빽다방 가맹점들을 위해 올 1월부터 2018년 연간 로열티를 10%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직접 2017년 9월에 공표한 사안이었다. 이번 로열티 인하 정책은 빽다방 가맹점뿐만 아니라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 등 더본코리아에서 가맹 사업을 진행하는 전 브랜드가 해당된다.

 

백 대표는 공지를 통해 “점주님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각 가맹점의 순회 교육과 지원을 위해 납입하는 2018년 브랜드 연간 로열티를 10% 인하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며 “현재 업계의 어려움을 점주들에게만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작은 노력 중의 하나다”고 설명했다.

 

최저 임금 인상 등의 이슈로 고민이 깊어 질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함께 일하는 직원과의 관계를 견고히 하여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길 바라는 백 대표의 결정은 가맹점주들에게 격려와 위로로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빽다방은 2016년부터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시행 중인 원재료 및 부자재 가격 인하와 함께 2018년 연간 브랜드 로열티까지 인하하면서 현재 직면한 업계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브랜드와 가맹점주들이 동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로 2006년 문을 연 빽다방은 높은 퀼리티의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전국 500여개 점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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