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 이모저모

현장스케치

식약일보 | 입력 : 2014/11/20 [17:0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및 화훼단체협의회(회장 임영호)가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 행사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그동안 별도로 개최했던 ‘과일산업대전’과 ‘화훼대전’을 통합하여 소비자에게 더 나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단체별 전시회를 결산하는 종합산업대전으로 거듭났다.

 

1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통해 국산과일·화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여 지속적인 구매기반을 구축하고 소비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산 과일·화훼를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잠재고객과 주부 등 중·장년층에게 보고 듣고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국산 과일·화훼 소비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개막식에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먹이자는 취지에서 아동양육시설인 수원지역 ‘꿈을키우는집’, 천안지역 지역아동센터 ‘가온스쿨’에 사과·배·단감·감귤 등 품질 좋고 안전한 국산과일과 성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실천행사도 가졌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국산 과일, 화훼 및 과수용 농기자재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운영되고 있다.

 

제1전시장에서는 과일부문 주 행사인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수상작 37점과 출품작은 ‘대표과일관’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8월부터 11월11일까지 3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선애씨가 출품한 감귤이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되어 대상(농식품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기획전시관’에서과수산업의 변천사 및 새로운 가능성 등을 전시하며, 안전성 관리, 원산지표시, 각종 인증제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전국 및 지역 공동브랜드 등 유명브랜드를 전시하는 ‘과일브랜드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게 첨단시설·장비로 과일을 처리(선별·포장·저장·출하 등)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보여 주는‘과일전문APC(산지유통센터)관’도 개설됐다.

 

과일을 원료로 한 잼, 식초, 술, 건조과일 등의 무한 변신을 볼 수 있는 ‘과일가공식품관’과 ‘과수 농기계·자재관 ‘시·도홍보관‘도 운영되고 있다.

 

제2전시관에서는 화훼부문 주 행사인 ‘대한민국 최고의 꽃 선발대회’가 전문가 심사와 방문 고객 현장 투표를해 선정되며, 최우수상(국무총리상)수상자에게 투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각 화훼단체는 ‘기획전시관’에서 절화, 분화, 난, 초화, 선인장·다육식물, 공기정화식물 등을 전시하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꽃을 생활화할 수 있는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육성된 화훼 신품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품종관’, 수출 화훼를 전시하는 ‘수출관’도 개설되며, 화훼의 유통경로와 경매과정 등을 소개하는 ‘유통관’과 화환문화 개선을 위한 ‘신화환 전시관’도 운영되고 있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주부,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과일 메이크업 쇼’, ‘도전 Fruit Star-K’(장기경연대회), 어린이과일요리체험,‘과일·화훼 초특가 경매’, ‘꽃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는 20일 권오중 의학박사를 초청하여 과일의 우수한 효능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명사의 과일 이야기’와신효섭 셰프를 초청, 이야기가 있는 과일요리를 시연·시식하는‘쿠킹 클래스’가 열리고 있다.

 

21일에는 ‘과일요리경연대회’가 열려 사전 공모에 응모한 레시피 중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본선을 치르며, 현장 요리경연을 통해 4팀을 시상(대상: 장관상)한다.

 

‘과일장터’에서는 과일 주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품질 좋은 신선한 과일, 가공식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택배서비스도 실시하므로 소비자들은 행사장을 방문하여 고향 과일과 만나고,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제2전시장 ‘화훼 체험관’에서는 캐쥬얼플라워·꽃포장·재활용화분·토피어리·압화 등 꽃을 활용한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이 상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제2전시장 메인무대에서는 20일, 22일에는 ‘꽃 경매’, 21일에는‘2015 화훼장식부문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려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이번 「2014 대한민국 과일·화훼산업대전」행사를 통해 국민들도 품질 좋고 우수한 국산과일·화훼 소비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우리 과수와 화훼산업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용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문대통령, “농업·농촌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 한 축” 새 비전 제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