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수입식품신고 어떻게 달라지나

식약일보 | 입력 : 2014/11/03 [16:06]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관내 수입판매업자 및 수입신고 대상으로 하는 ‘2014년 하반기 수입식품 민원설명회’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에 따른 수입식품과 축산물 법령 및 규정 개정사항을 밝혔다.

 

 


김관성 서울지방식약청장은 최근 수입식품 가운데 일부 식품들이 관리소홀로 인해 적발되는 사례와 내부 고발에 의해 부정한 일들이 적발되고 있어 철저한 식품위생법을 어기는 사례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정되거나 신설되는 수입식품과 축산물 주요내용은 ▲최근 식품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 ▲2014년 하반기 변경된 수입검사 제도 설명 ▲2015년 상반기 시행되는 표시제도 관련 준비사항 ▲수입식품 관련정보 검색방법 등이다.

 

특히, 유기식품 관련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10월 1일자로 도입된 유기식품 신고제도 관련 사항도 포함된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민원설명회를 통해 영업자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 향상과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안전한 식품을 수입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밝혔다. 서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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