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인삼축제 개막

식약일보 | 입력 : 2014/10/23 [18:43]

한창 수확시기를 맞은 인삼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2014 대한민국 인삼축제’가 10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2일간 서울청계광장에서 개막됐다.

 

이날 기자가 방문한 인삼축제장에는 중국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북적인 가운데 다양한 인삼제품들이 선을 보였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고려인삼의 진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건강 먹거리로써 우리 인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인삼 체험행사를 통해 인삼 농가소득 안정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전국에서 출품된 인삼 중 최고의 인삼을 선발하고 시상하는 우수인삼 선발대회 부터, 주산지 인삼농협과 제조업체가 산지에서 직송한 품질 좋은 수삼과 고품질 홍삼제품을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 특판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김낙영 회장은 “대한민국 인삼축제를 통해 경작 농업인에게는 고품질 인삼재배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인삼의 소비촉진과 가격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세계 최고의 고려인삼 진가를 알리고 인삼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질 인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도 효능을 인정한 식품이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피로해소와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증진에도 좋은데 지금처럼 환절기에 먹으면 안성맞춤 건강음식이 아닐 수 없다.

 

 


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하고 폐를 튼튼히 하며 비장을 좋게 하고 심장을 편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다.

 

인삼의 여러 가지 유효성분 중 주된 약리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사포닌이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지혈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각종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인들은 말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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