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장 펼쳐져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개막

식약일보 | 입력 : 2014/09/25 [17:15]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농민들이 생산한 싱싱한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게 돼 믿고 먹을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박람회와 통합해 지역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직거래 유형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

 

 

이번 행사에는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윤명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페스티벌 김준현 홍보대사, 직거래사업자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주관하는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전시장은 3개 유형으로 ▲농산물 직거래·로컬푸드 종합 홍보를 위한 주제관, ▲직거래 유형별 전시·홍보관 로컬푸드직매장, 꾸러미, 온라인직거래, 직거래장터, 창의적직거래 ▲체험공간, 이벤트무대 시상식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농산물 수확에서 판매까지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거래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준현 사인회, 인기캐릭터후토스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펼쳐졌다.

 

aT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유형의 직거래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T 김재수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직거래는 생산자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유통경로로서 정부와 공사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며 “직거래와 로컬푸드가 소비자의 지지를 얻고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지역농업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공통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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