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경기대회, 세계 속 한식의 기준을 제시하다

식약일보 | 입력 : 2014/09/22 [16:22]

인천아시안게임이 속개되고 있는 주경기장 주변에서는 2014 아시아식문화축제가 펼쳐져 아시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4 아시아 음식문화축제장을 본지 취재팀이 현장을 다녀왔다.

 

아시아 식문화페스티발은 우리나라 식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식공간 연출로 전통요리 등 다양한 아시아 각국의 음식문화 명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전통음식문화연구원은 한식문화 역사적·문화적 조사연구 및 발굴 복원된 조선 궁중음식과 근대 음식문화를 알리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또 인천문예전문학교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마련한 다양한 음식과 차들이 선보이고 있으며, 한식산업진흥을 위한 음식 전문인으로 세계무대를 목표로 한국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생활예술 현장의 주인공으로 솜씨를 겨루기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하는 '2014 아시아음식문화축제'에 참가, 45개국에서 온 아시안게임 참가자와 함께 사찰음식의 건강한 맛을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맞아 아시아인의 화합과 오감 만족을 위해 열리는 음식문화축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한국사찰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본 행사와 뜻을 함께 하며, 사찰음식 홍보와 레스토랑 운영, 대안스님과 함께 하는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아시아의 대표 명품 음식을 소개하는 '명품음식관'에서는 Green wisdom of 발우공양(사찰음식 자연밥상)이라는 주제를 담은 사찰음식 레스토랑을 연다.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콩까스, 뽕잎 비빔국수, 버섯칠보채덮밥, 연잎밥 정식, 자연송이 도시락 등 다채롭게 구성된 메뉴 5종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주최하고 KBS아트비전과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주관하는 ‘아시아음식문화축제’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다.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요리 경연대회는 9월 27일 전시이벤트관에서 만 12세미만의 어린이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족을 위한 건강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9월 25일까지 아시아음식문화축제 홈페이지(asiafood2014.com)에서 제공하는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vent@global-edu.co.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 중 총 20팀이 9월 27일에 진행되는 본선 대회에 진출한다.

 

대회 관계자는 “가족을 위한 건강요리 레시피를 만들며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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