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식품산업 육성사업 대책마련 절실

단독취재/국제식품소재기술전시회 현장을 찾아서

식약일보 | 입력 : 2014/09/18 [14:07]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가공 산업을 육성키위해 정부는 현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확보해 고부가 식품산업 전문 인력 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3회째 열린 국제식품소재기술전은 해외와 국내 141개 업체가 참여해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현장을 본지 취재팀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도네시아, 터키, 프랑스, 멕시코, 독일, 중국 등 20개국의 대표 식품 소재 기업들이 참여가 두드러져 우리나라 가공식품과 식품소재와 기술에 대한 평가가 되고 있다.

 

식품소재기술이 전문전인 만큼 산도조절제, 소포제, 색소 및 접착제, 유화제, 추출물 등 식품 첨가물, 아미노산, 식이섬유, 유산균, 생식품 등 건강식품, 및 천연식품소재, 낙농품, 지방산, 소금, 장류, 유기농제품의 기능성 소재 기기와 기술도 선보이고 있어 전문가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또한 이탈리아 와인 수출 1위 기업 루돌프 켈러, 프랑스의 대표 천연 색소 제조사 니투렉스와 터키의 헤이즐넛 협회, 대규모의 중국바이오와 식품기술을 이용한 신제품들이 중점적으로 출품돼 한국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목련 꽃과 야생화 꽃잎을 이용한 기능성 차 종류들이 선을 보이고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빵제품, 콩나물과 동충화초를 이용한 기능성 고가 가공식품들이 전시돼 참가한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국내 식품가공 중소기업체들은 영세한데다 마케팅 능력이 미흡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기태 건국대학교(이학박사)연구소 교수는 그동안 중소기업체의 식품가공 제품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가 식품가공식품을 개발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나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식품산업협회 관계자는 고부가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해 신 성장 동력분야 10개 기술을 전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용 편집국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문대통령, “농업·농촌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 한 축” 새 비전 제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