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칼럼]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주름걱정 '싹~'

dk성형외과 한동균 원장

fmnews | 입력 : 2011/02/08 [18:07]
▲생활습관만 고쳐도 주름을 막을 수 있다.
얼굴은 유독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가장 먼저 생긴다. 때문에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노화를 가장 쉽게 알게 해주는 증거다.
 
물론 주름 자체가 노화의 척도만은 아니다. 주름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라도 근육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생기는 피부의 결을 말하기도 한다. 다만 탄력 있는 피부는 주름이 생겼다가 동작을 다시 바꾸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나이가 들면 진피에 함유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의 감소로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긴 그대로 남게 된다.
 
잔주름은 피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의 감소로 탄력섬유에 변화가 생겨 피부가 늘어나는 현상이며, 깊은 주름은 피부 아래 근육의 과도한 작용으로 인해 생기게 된다.
 
주름을 촉진시키는 원인은 광선(특히 자외선), 바람, 추위, 열, 흡연, 스트레스 등이다.
 
또 건조함, 급격한 다이어트에 의한 영양부족, 체내외의 다양한 요인과도 관계있다. 나이 든 사람 뿐 아니라 젊은이들 중에서도 주름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 않은 자세와 습관에 따라서도 주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주름은 의학적으로는 18세 이후,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피부의 노화 현상으로 보톡스나 필러 등 의학적 시술 외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
 
유전이나 중력의 영향도 주름을 막을 수 없는 원인 중의 하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진행되는 노화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지연시킬 수는 있다. 

먼저 얼굴의 특정근육을 습관적으로 과하게 사용하는 표정을 짓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력이 안 좋아 안보이거나 짜증이 날 때 얼굴을 찡그리는 표정으로 생기는 양미간 사이 주름이 대표적 예다. 또 주름이 생기는 방향은 근육의 움직임과 직각이 되는 방향이므로 피부결에 어긋나는 표정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고쳐야 한다.
 
마사지 등의 피부손질 역시 피부 결을 따라 해 주는 것이 좋다.
 
환경적 요인 중에서는 자외선이 주름의 주범이다. 자외선에 노출된 총 시간에 비례하여 주름이 발생한다. 외출할 때는 물론 가급적 실내에서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차단한다.
 
건조함과 혈액순환 장애 역시 피부에 곧장 영향을 끼친다.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피부에 영양공급도 부실해지며 건조함은 피부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을 생기게 한다.
 
건조함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주름은 눈 밑 잔주름이다. 건조함은 각질층도 두껍게 해 얼굴을 거칠어 보이게 도 한다. 더구나 피부가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노화하기 시작하면 피지선의 분비가 감소되어 피부 자체가 건조해지므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또 너무 높은 베게를 사용하는 습관은 목과 귀 앞쪽, 턱 근처 주름을 야기하고 담배는 피부에 산소 공급을 방해해 입 주위에 잔주름을 촉진시킨다.
 
피부를 당겼을 때에도 사라지지 않는 주름은 보톡스 등의 의학적 시술로도 지우기 힘들어 주름이 진피 깊이 진행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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